성폭행 범죄 은폐 및 사건무마,,,아베의 어용기자 야마구치 노리유키의 기사
여성을 성폭행 했음에도 불구하고 경찰, 권력 상층부 개입으로 체포영장집행이 취소되고 검찰이 불기소처분까지 내린 '아베의 어용기자' 야마구치 노리유키(山口敬之). 어떤 인물인지 궁금했는데, 週刊文春이라는 혐한嫌韓, 황색저널에 이런 기사를 쓰던 者.
,,,
<주간문춘(週刊文春)>의 박근혜 '급소' 차기, 알고보니 헛발질
[단독] 미 NARA 문서 및 관련자 진술 검증 ① '한국군 베트남인 위안부' 근거 없어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
일본의 황색주간지 <주간문춘>(週刊文春, 슈칸분슌)은 봄특대호(4월 2일자)에 '역사적 특종 - 한국군의 베트남인 위안부'라는 기사를 실었다. 필자인 야마구치 노리유키(山口敬之) 당시 도쿄방송(TBS) 워싱턴지국장은 미 국립문서보관소(NARA)의 베트남전 관련 공문서와 참전 미군의 증언을 근거로 한국군이 베트남 여성을 고용한 '증기탕'(steam bath) 형태의 '한국군 전용 위안소'(welfare center)를 운영했다고 주장했다.
'미국 비밀 문건이 폭로 박근혜의 "급소"'(米機密文書が暴く朴槿?の"急所")라는 선정적 부제를 단 이 보도가 사실이라면, 한-일관계 정상화(정상회담)의 전제로 일본군위안부 문제 해결을 요구해온 박근혜 정부의 도덕성과 협상력에 타격을 입히는 것이다. 하지만 <산케이>(産經) 같은 극우매체와 혐한(嫌韓) 여론을 부추기는 황색매체를 제외한 거개의 일본 매체들은 이 보도를 무시했다. 사실을 입증할 근거가 부족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한국에도 거의 알려지지 않았다.
그런데 한국 매체로는 유일하게 <한겨레>가 '일본 언론의 "한국군 터키탕", 괘씸하지만 반박이 어려운…'(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japan/688415.html, 4월 25일자)이라고 인용 보도함으로써 국내에 알려졌다. 역사적 사실에 대한 '팩트 체크'(사실 검증)의 필요성이 생긴 것이다. 이에 <오마이뉴스>는 <주간문춘>이 '특종'의 근거로 삼은 NARA 문서와 베트남전 당시 사이공(현 호찌민)에 거주한 관련자들의 증언을 검증취재한 결과를 4회에 걸쳐 심층 보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