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5대 핵보유국이 7월 부속의정서 서명(교도통신보도)
1997년 발효된 동남아시아 비핵지대조약과 관련해, 미중 등 5대 핵보유국이 7월 12일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 가맹국들에 대해 핵무기 사용 및 위협을 하지 않겠다고 확약하는 부속의정서에 서명할 것으로 알려졌다.
서명 후 각국의 비준이 이루어지면 냉전시대부터 ASEAN국가들이 냉희구해왔던 아시아 최초의 비핵지대가 실효성을 갖게 되어 비로소 온전한 실현에 이르게 된다. 발효로부터 15년여가 지나고 나서의 일이다.
미국이 서명에 난색을 표명해왔지만 <핵무기 없는 세계>를 내걸고 있는 오바마 정권의 출범으로 방침을 전환했고 세계 각지의 비핵지대조약 비준 등을 추진하는 방침을 명확히 하고 있다.
アジア初の非核地帯実現へ
核5大国が7月署名
1995年12月、東南アジア非核地帯条約調印に臨む(左から)カンボジアのフン・セン第2首相、
ラオスのカムタイ首相、ミャンマーのタン・シュエ国家法秩序回復評議会議長
=バンコク市内のホテル(共同)
【ハノイ共同】1997年に発効した東南アジア非核兵器地帯条約をめぐり、米中など核保有5大国が7月12日、東南アジア諸国連合(ASEAN)加盟国に対して核兵器の使用や威嚇をしないと確約する付属議定書に署名することが分かった。ASEAN外交筋が29日、明らかにした。
署名後、各国が批准すれば、冷戦時代からASEANが希求してきたアジア初の非核地帯が、発効から15年以上を経てようやく実効性を持った形で実現する。
米国は署名に難色を示してきたが、「核兵器なき世界」を掲げるオバマ政権の誕生で方針転換、世界各地の非核地帯条約の批准などを進める方針を打ち出していた。
미중이 키운 동북아 영토갈등/동북아영토분쟁의 ‘숨은 손’ 미국 (0) | 2012.08.21 |
---|---|
[한겨레 세계의 창] 동북아 질서 구축기의 진통 / 진징이 (0) | 2012.07.19 |
일본의 원자력기본법 개악, 핵무장? 혹은 동북아시아 비핵지대? (0) | 2012.06.23 |
일본 원자력기본법 개악- 원자력, 안보에 기여해야...핵무장의 길? (0) | 2012.06.22 |
국방수권법(NDAA) 관련 분석칼럼-미국이 더이상 자유로운 국가가 아닌 10가지 이유 (0) | 2012.06.12 |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