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라카미 천주당의 잔해. 완공 당시에는 동양 최대의 로마네스크 양식 건물이었지만,
원자폭탄이 바로 이 위에 떨어진 후에는 비극의 역사의 상징이 되었다.
피폭에도 불구하고, 가까스로 남겨진 안젤라스의 종은 여전히 평화공원에서 울리고 있다.
나가사키 평화공원의 폭심지탑(아래 사진) 바로 옆에 있다.
나가사키 폭심지(원폭투하지점)에 있는 위령탑
나가사키 조선인희생자 추모비석.
위 사진은 추모비석 바로 옆에 있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귀국 기념으로 세워 놓은 비석도 함께 있다.
실행위원회의 막내와 프랑스 대표단 중 한 친구. 이름은 잊어버렸다.
실행위원회 친구와. 영어통역 담당인데. 대단한 영어실력!
Farewell Party에서. 제일 왼쪽이 일본원수협 사무국장인 타카쿠사기씨.
그 옆이 필리핀 반기지운동의 대표선수 코라손.
내 옆은 일본전국노동단체인 전노련 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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