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통신(時事通信)의 기사원문(記事原文)...
「談話作成時に日韓両政府間で文言調整」
"담화작성시에 한일 양 정부 간에 문안조정"이 있었다
「両政府が文言調整の事実を対外的に非公表」
"양 정부가 문안조정 사실을 대외적으로 비공표"하는데 합의해었다.
한편,,,...6월18일 후지tv뉴스(표현) 「綿密なやりとりがあった」 "면밀한 교환 과정이 있었다"
http://media.daum.net/foreign/newsview?newsid=20140620160710353
(도쿄=연합뉴스) 조준형 특파원 = 일본 정부는 20일 '군(軍)위안부 강제동원을 인정한 고노(河野)담화 작성 과정에서 한일 정부 간의 문안 조정이 있었다'는 내용을 담은 담화 검증 결과를 내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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