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한 서점의 한국관련코너에 놓인 서적들의 사진이라고 한다(Peace Philosophy Center Facebook에서).
그러나, 이런 모습이 최근1-2년의 모습은 아니다. 짧게 잡아도 10년은 족히 지난 현상이다.
최근 몇년은 그 정도가 한계치를 넘어 일본 출판계에서조차 자정의 목소리가 나올 정도다.
책 제목자체가 선정적인 효과를 노리고 있다.
<치한론: 이름을 반일라고 한다>, <범한론>,
<왜곡의 나라 한국>(*이 책의 저자는 도카이대 김경주 교수이다. 종편을 포함해 한국 언론에서 일본전문가랍시고 적지않게 인터뷰를 하는 사람이다. 원래 이런 사람이 아니었던 것 같은데, 분위기에 휩쓸려서 저지른 실수이길 바란다),
<한국 반일교육의 정체>, <이것이 한국이다:이래도 그 나라와 함께 할 것입니까>, <혐한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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