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8-12-26 오전 11:35:05 /프레시안 강이현 기자
한 누리꾼(SCENERY01)은 "박혜진 아나운서 뉴스데스크 엔딩 멘트에 감동했다"며 "가슴에 와 닿는 소신있는 발언이었다"고 평했다. 또 다른 누리꾼(MHEEN)도 "파업 때문에 당분간 못 올거라는 당당함 멋졌다"며 "언론인의 당당한 양심을 지키는 모습에 국민들은 환호했다”고...
한 누리꾼(TRUTH73T)은 "MBC! 수신료 받으세요! 기꺼이 낼께요!"라며 민영화를 막아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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